작품 소개
BK 캐피탈의 대표이사이자, 사생아 꼬리표를 달고 살아가는 목시우. 그녀는 집안의 결혼 재촉을 방지하기 위해 실력도, 외모도 출중한 완벽한 비서가 필요했다. 그런 시우의 앞에 나타난 한 남자, 함시현. 그는 목 대표의 최고의 오피스 파트너로서 업무를 보좌하는 완벽한 비서였다. 시현에게 그녀는 상사일 뿐이었다. 아니, 시현에게 그녀는 상사이기만 해야 했다. 그러나 점차 시현과 시간을 보낼수록, 시우는 그가 남자로 보이게 된다. 목시우는 갖고 싶은 것은 무조건 가져야 했다. 그래서 그 비서를, 제 것으로 만들기로 했다. “지금은 오피스 파트너인가요? 아니면….” “…….” “이렇게 자극하면 참기 어려워요. 그러니까,” 시현 또한, 시우가 자꾸만 신경 쓰여 업무에 집중하기 어렵다. 넘어설 수 없는 신분의 차이에 마음을 접으려 하지만, 그녀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는데……. 서로가 다른 의미의 파트너가 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을 지도 모른다. 갈림길에 선 함시현. 그는 비서로서도, 한 남자로서도 제 역할을 다할 수 있을까? * “아읏!” 그녀의 신음은 시현에게서 남은 이성의 끈을 내던지게 했다. 서둘러 탈의실 벽 쪽으로 그녀를 밀어붙이고 안아 올린 다음 자기 허리에 두 다리를 둘렀다. 그러고 서둘러 바지 지퍼를 내리고 이미 흥분해서 단단해진 자신의 분신을 그녀의 깊고 뜨거운 중심으로 단숨에 밀어 넣었다. “아흣!” 다시 신음을 내지르는 그녀 때문에 시현은 안절부절못했지만, 그녀는 오히려 그런 시현을 보며 더 흥분한 듯 허리를 뒤틀어 댔다. “아….” 덕분에 시현도 더는 참지 못하고 신음을 내지르고 말았다. 자신을 옥죄는 그녀의 뜨거운 몸 안에서 당장 분신을 게워 내고 말 것 같았다. 미친 듯이 그녀에게로 허리를 쳐올리며 자신을 내려다보는 그녀의 시선과 마주했다. 붉은 입술과 그 입술에서 새어 나오는 신음, 그리고 이미 붉은 기운으로 가득한 뺨과 눈동자, 그리고 이마 위에 흘러내린 머리카락까지. 이성을 잃을 정도로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에 시현은 미친 듯이 그녀를 안아 들고 파고들었다.
작품 정보
〈비서 사용 설명서〉는 세헤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조은세상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9월 21일이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9월 2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756이었다.
평점은 리디 4.0점(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