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및 임신 중 관계 요소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섭리를 거스르는 역행자는 저주에 걸려 있다. 바로 사랑하는 사람에 의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잃고 마는 ‘상실의 저주’. 기억을 잃은 루미네는 남편인 모르스를 죽게 한 죄로 그를 추종하는 반룡의 수하에게 끌려 와 모진 고문을 받는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일족의 수장인 이그니스는 그녀를 처벌하길 원하지 않는 듯 보이는데. “저를 왜 치료하신 건가요?” “더러운 것은 좋아하지 않아서.” 죽음의 심연 모르스와 검은 불꽃 이그니스. 일족에 단둘뿐인 역행자이자 유일한 친구를 죽게 만든 원수이니 그녀를 원망할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그니스는 도리어 루미네를 궁으로 데려와 자신의 곁에 두고 극진히 대접한다. “다시 심문받게 해 주세요. 그러면 기억이 돌아올지도 모르잖아요.” “그 녀석 곁으로 가려는 속셈을, 내가 모를 줄 아나?” 루미네는 남편을 잃은 설움과 변절자라는 오해로 고통받는 걸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하지만, 이그니스는 그녀의 배 속에 모르스의 아이가 있다는 말과 함께 살 것을 명령한다. “역행자의 아이는 태어날 때까지 계속해서, 부친으로부터 힘을 공급받지 않으면 안 돼.” 모르스의 아이를 살리기 위해서라며, 이그니스는 루미네와 몸을 섞으려 하는데…….
작품 정보
〈두 역행자의 주인〉은 금은하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베릴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663이었다.
평점은 리디 4.6점(24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