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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서양풍 판타지물 초월적존재 전생/환생 로맨틱코미디 집착남 오만남 #동정녀 “넌 죽었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천사에게서 내려진 황당하고도 잔인한 선고. 이제 그만 저승으로 가자는 천사의 말을 엘리사는 필사적으로 거절하는데. “어차피 환생할 건데 무슨 미련이 남은 거지?” “그게…….” 엘리사의 얼굴이 붉어졌다. “저 한 번도 안 해 봤단 말이에요!” * “그래, 천사님이 저랑 같이 자 주세요!” “뭐?” “저랑 하룻밤 보내 달라구요. 그럼 환생할게요!” 황당한 제안을 들은 천사는 그제야 그녀가 말한 속뜻을 깨달았는지 점점 얼굴이 붉게 타올랐다. ‘화났나?’ 엘리사는 살짝 무서워졌지만 애써 덤덤한 척했다. 밀린 티 내면 바로 환생이야! 이거! “천사를 상대로 삿된 제안을 해?” “전 물불 안 가려요!” 엘리사는 끝까지 배짱을 내보였다. “후우…….” 천사는 머리를 쓸어넘기며 중얼거렸다. “그놈의 선행만 아니면 지옥에 바로 보내 버리는 건데.” - “제가 만든 미약이 효과가 있는지 보고 싶어요.” “뭐? 미약?” 천사의 얼굴이 점점 붉게 달아올랐다. “독은 금방 해독된다고 하셨으니 미약 정도는…….” 금방 해독되겠지 뭐. 큰 기대를 안 하고 저지른 일이긴 했다. 그러나 천사의 얼굴은 점점 붉어지고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너…… 천사가 미약에 약한 건 어떻게 알았지?” 그가 바짝 다가와 그녀를 노려보았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천사는 원래 이런 건가요?》

작품 정보

〈천사는 원래 이런 건가요?〉는 단사랑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38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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