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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장차 안휘제일망나니가 될 거라고 평가받는 남자. 성품과 행실을 외모와 등가교환한 인물. 어디 내놔도 부끄러운 우리 공자님. 이 모든 게 남궁세가의 수치스러운 차남이자 내가 모시는 도련님, 남궁연운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망나니짓은 해도 미친 짓은 안 하던 도련님이 갑자기 광인이 되셨다. “왜, 왜 날 피해?” 다짜고짜 날 끌어안으려던 도련님이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그럼 윗사람이 갑자기 포옹을 시도하는데 누가 가만히 있어? 다들 소름 끼쳐서 나처럼 피할걸. 벽에 등을 바짝 붙인 채 놀란 마음을 다독이고 있을 때였다. 도련님의 눈에서 눈물이 쉴 새 없이 떨어졌다. “날 용서해서 내 앞에 나타난 게 아니었어?” “…도련님.” “그리고 그 얼굴은 뭐야? 왜 내가 질렸다는 얼굴이야?” “…….” “다른 사람이라면 몰라도 너만큼은 내게 그런 표정 지은 적 없잖아!” 아니. 저한테 정말 왜 이러세요, 무섭게. 처절하게 울부짖는 도련님을 보면서 나는 오늘도 다짐했다. 언젠가 반드시 이 바닥 뜨고 만다.

작품 정보

〈언젠가 반드시 이 바닥 뜰 겁니다〉는 하르넨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북극여우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228이었다.

평점은 리디 4.3점(3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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