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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본 소설에는 자보드립, 양성구유, 투홀투스틱 등의 묘사가 있습니다. 인외존재 양성구유 투홀투스틱 서방공 뱀신공 미남공 문짝공 #신부수 #제물수 #미인수 #한품수 #백치수 선천적으로 백치에 양성구유인 백도하는 뱀신의 신부로 길러진다. 그리고 성인이 되어 뱀신의 부인이 된다. “나에게 안기고 싶다고 하지 않았느냐.” “히끅! 노, 높아서…….” “아가, 내려줄까?” “하, 하지만……! 서방님이랑 안는 건, 조, 좋은데…….” “……손이 많이 가는 부인이로군.” 한편 뱀신은 예쁜 거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인간이라고 여기는데, 그럼에도 착하고 귀여운 백도하에게 눈길이 간다. 순식간에 백도하의 입 안쪽으로 두꺼운 혀가 들어왔다. 생경한 감각에 놀란 백도하는 입을 더욱 크게 벌렸는데, 축축한 살덩어리는 더욱 깊게 침입했다. 백도하는 굳어서 어떤 저항도 못 했다. 그 틈에 입에 든 딸기우유 맛 알사탕을 빼앗았다. 입술을 떨어트리는 뱀신의 표정은 무덤덤했다. 다음 장을 읽기 위해 책을 넘기듯, 바람에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기듯. 자연스럽게 입맞춤으로 사탕을 앗아와 맛봤다. “다네.” 콰득, 뱀신은 사탕을 깨물어 먹었다. 단맛을 그리 선호하진 않으나, 백도하의 혀는 기분 좋게 달았다. 그리고 제 신부랍시고 온 겁 없는 것은 이 사탕을 좋아했고. “아가, 더 맛보지 않으련?” 뱀신은 요염하게 웃으며 다정하게 물었다. 백도하를 살살 꼬드겨 잡아먹을 작정이었다. 그리고 뱀신의 유혹에 홀라당 넘어간 백도하는 고개를 세차게 끄덕였다. 뭐를 더 먹고 싶으냐는 것인진 모르겠지만, 단정하고 상냥한 서방이 웃으며 물으니 뭐든 그렇다고 대답하고 싶었다.

작품 정보

〈뱀신의 제물이 된 백치〉는 생맥주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더 실루엣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늘어 누적 815였다.

평점은 리디 5.0점(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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