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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본 소설에는 최면(세뇌), 협박, 원치 않은 임신, 금단의 관계 등의 묘사 있습니다. ※ 본 소설은 '연작 소설'입니다. 각 권마다 독립된 형태로 전개되며, 앞 권을 읽지 않으셔도 감상에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1. 최면 어플 활용법: 남편 편 오메가버스 미인공 다정공 계략공 미남수 임신수 #자낮수 공: 연재우 수: 현승원 스스로를 돌연변이 오메가라 생각하는 현승원은 사회에서 베타인 척한다. 그리고 평범한 사회생활을 통해 성취감을 느낀다. 이에 따라 자신이 오메가임을 들키고 싶지 않은 바람과 낮은 자존감 때문에 현승원은 임신을 원치 않는다. 그러나 그의 파트너인 연재우는 현승원을 독점하길 바랐고, 현승원의 낮은 자존감을 이용해 사회와 단절시키려고 한다. 연재우는 ‘우리 아기’를 걱정하는 현승원을 포근하게 안아줬다. 아직 존재하지도 않는 아기에게 질투심이 일었지만, 현승원과 자신의 아이이니 어서 보고 싶었다. 더불어 아이가 현승원을 자발적으로 사회와 단절하게끔 만들 것이다. 최면 때문이 아니라, 공포로부터 회피해 자신에게 도망치겠지. 그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현승원을 달랬다. 육아 카페에서 읽은 후기를 토대로 그에게 안심을 줬다. 현승원은 연재우의 말을 경청했고, 걱정을 해소한 듯 편안한 미소를 지었다.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 준비할 테니까, 승원이는 임신하자.” 2. 최면 어플 활용법: 본부장 편 리맨물 미남공 짝사랑공 본부장공 미인수 체념수 #비서수 공: 성태현 수: 지은호 마케팅팀에서 평범히 일했던 지은호는 경연지원본부장인 성태현의 발탁으로 비서가 됐다. 지은호는 다른 비서와 달리 성태현의 피로 해소 전담 직무를 맡았다. 매일 아침 뒤에 딜도를 꽂고 출근하는 성실함을 보일 정도로 제 일에 자부심을 지닌다. “황 비서님, 지 비서가 제법, 후우……. 능숙해지지 않았나요?” “네, 맞습니다. 엉덩이를 흔드는 모양새나 다리를 쩍 벌어댄 자세가 굉장히 야무집니다. 본부장님의 피로를 풀어 드리는 데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본부장이 막내를 칭찬하자 황 비서는 냉큼 받아쳤다. 예쁘고 기특한 막내 비서가 그저 잘 되길 바라는 황 비서였다. 그렇기에 은은한 미소를 짓고 지은호를 칭찬했다. 호흡이 가빠 괴로워하는 중에도 자지를 꽉 물고 추삽질에 맞춰 움직였다. 자지를 따라 내벽이 딸려 나오는 것도 봐줄 만했다. 본부장의 컨디션 관리에 재능이 있으며 즐길 줄 아니, 황 비서는 지은호가 해당 직무에 천직이라고 여겼다. 3. 최면 어플 활용법: 인턴 편 리맨물 미남공 무심공 인턴공 미인수 갑질수 #대리수 공: 채원 수: 사유준 직장 내 괴롭힘에 피해를 당한 채원은 가해자인 사유준의 약점을 모았다. 최면 상태가 된 사유준은 채원에게 사랑을 구걸했고, 사적인 모습을 촬영하는 것에 의의를 품지 않는다. 그저 채원의 사랑을 받고 싶어 구멍 조이는 연습을 하고 순종적으로 명령에 따른다. 촬영 버튼을 눌렀다. 렌즈가 제 나신을 기록하고 있음을 알지만 사유준은 신경 쓰지 않았다. 그저 채원의 명령을 기다렸다. “제가 동하게끔 해보세요, 제 몸은 건들지 말고.” 자위나 하며 꼴리게 만들라는 뜻이었다. 그는 내려진 기회를 급급하게 주웠다. 다리를 M자로 접어 벌린 뒤 벽에 등을 기댔다. 돌기를 비틀자 허리가 퉁겼고, 잡아당기니 발가락이 활짝 벌어졌다. 지분거리는 손짓은 멈출 틈이 없었다. 사유준은 열락이 담긴 눈으로 채원을 바라봤다.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아 건조하게 자신을 구경하는 그에게서 시선을 떨어트리지 못했다. “원아, 자지……. 자지 줘, 흣!” 4. 최면 어플 활용법: 아들 편 오메가버스 미남공 동정공 아들공 미남수 헌신수 #아빠수 공: 하유준 수: 하태성 베타인 하태성은 이혼 후 입양아들인 하유준을 번듯하게 키웠으나, 아들이 좀처럼 연애를 하지 않으니 고민이다. 반면 하유준은 하태성을 오랜 시간 짝사랑했으며, 아버지를 자신이 독점하길 바란다. 그렇게 ‘아버지는 파트너가 없는 알파 아들의 발정기를 도와주는 게 상식’이라고 세뇌한다. 혀를 엉기는 놀림은 어설펐고, 어깨를 붙잡은 손엔 힘이 너무 들었다. 눈을 감지 않아 떨리는 눈동자도 고스란히 보였다. 마치 키스를 처음 해보는 사람 같았다. ‘생각해 보니 유준이는 처음이겠네.’ 연애를 안 했으니 타인과 성적인 접촉을 해봤을 기회가 적었을 것이다. 게다가 믿을 수 있는 사람과 러트를 보내고 싶어 했으니, 원나잇같은 가벼운 만남도 없었을 터고. 어수룩하게 혀를 섞는 아들이 귀여웠다. 동시에 막 걸음마를 시작해서 조심스럽게 걷는 법을 알려줬던 때가 떠올랐다. 자신보다 커져도 내 애가 맞구나, 아직 내 보호가 필요하구나. 하태성은 그리 생각하며 키스하는 법을 알려줬다.

작품 정보

〈최면 어플 활용법〉은 생맥주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더 실루엣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6, 봄툰 10 늘어 누적 1,454, 54였다.

평점은 리디 4.3점(3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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