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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자신의 주인 대신 가문의 인장을 훔쳤다는 죄를 뒤집어쓰고 양팔과 혀가 잘린 노예 마바. 그런 그에게 새로운 주인인 가스트가 나타난다. 마바는 버림받지 않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로 가스트의 자지를 물게 되고, 그의 전속 구멍이 되어 노예 생활을 이어 나간다. 맹목적인 노예의 충성심 앞에 사람을 믿지 않던 소공작 가스트는 마음이 흔들리게 되고 어느 순간 그에게 푹 빠져들게 된다. 공작 위 승계를 둘러싼 싸움은 심해져 가고 그 속에서 마바는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되는데……. * “우우.” 가스트는 혀 없는 노예의 부름에 눈을 돌려 주었다. “네가 할 일을 찾았다는 거냐?” “우.” “그래. 혹시 글을 아나? 발로라도 써서 알려 줄 수 있겠나?” 마바는 글을 몰랐기에 고개를 저었다. 그리고 곧장 주인에게 다가가 그의 혁대를 물었다. “무슨!” 갑작스러운 일에 가스트는 열기가 확 올라왔다. 혁대를 문 마바는 어렵지 않게 입술과 치아로 그것을 풀어냈다. 헐거워진 바지가 살짝 밑으로 내려간다. 마바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것을 밑으로 끌어 내렸다. 가스트는 이 갈색 머리의 노예가 무엇을 하려는지 짐작이 되었다. 그는 잠시 갈등했다. 손도 없고 혀도 잘린 불쌍한 노예를 그런 식으로 사용해도 되는가? 하지만 갈등은 오래가지 않았다. 뽀스락뽀스락 마바가 움직일 때마다 그의 자지에 점점 더 피가 몰렸다. 마바가 주인의 바지를 벗기고 팬티에 입을 대었을 때는 이미 가스트의 것은 크게 부풀어 있었다. 마바는 팬티 위로 쑤욱 올라오는 귀두에 소중하게 입을 맞추고, 치아로 팬티를 살살 내려 가스트의 우람한 자지를 공기 중에 모조리 노출했다. “우우.” 노예는 모든 것을 준비해 놓고는 허락을 구하는 눈으로 가스트를 올려보았다. 양순하고 순종적인 남자의 눈빛은 가스트의 좆을 까딱까딱하게 했다. “네가 생각한 너의 일이냐?” 가스트의 말에 마바는 고개를 끄덕였다. 농사를 지을 수도, 요리를 만들 수도, 시종 일을 할 수도 없는 자신이 할 만한 것은 성노예의 일뿐이었다. 이마저도 주인의 허락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었다. 마바는 거부당할까 두려워하며 가스트를 간절히 올려다보았다. 노예에게서는 성적인 유혹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맹목적인 간절함만이 보일 뿐이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도 가스트의 자지는 더욱 팽팽하게 부풀어 올랐다. “한번 해 보거라. 잘한다면 전속으로 삼아 주마.”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맹목적인 노예는 안주인이 되었다》

작품 정보

〈맹목적인 노예는 안주인이 되었다〉는 또밥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538이었다.

평점은 리디 4.6점(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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