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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LJ 제화의 디자인팀 팀장 채도흔. 잘생긴 외모의 그를 보고 있으면 웃고 있다고 붙여진 별명이 개그맨. 하지만 디자인팀에서는 조금 다른 의미의 개그맨으로 불린다. 개지랄 맞고 그지 같은 남자. 조그만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지독한 완벽주의자, 한마디로 재수 없는 남자의 단 한 번의 실수는 부하 직원과의 하룻밤. 그날 이후, 그의 가슴속에 전에 없던 무엇인가가 몽글몽글 피어오르는데…. “길고 커서 좋다고 내 좆을 입에 물고 놓지를 않던데. 기억 안 나요?” “그만하세요, 어제는 술에 취해서 그런 거니까.” “술 취하면 상사 좆을 그렇게 막 빨아도 되는 겁니까?” LJ 제화의 수석 디자이너 윤채이. 완벽주의자 채도흔에게 늘 까이기만 하던 어느 날, 술 취한 김에 그에게 홀린 듯이 도발을 하고 하룻밤을 자버렸다. 지랄 맞은 그와 엮이기 싫어 하룻밤으로 끝내고 싶은데 마음 같지는 않고, 사표를 쓰고 그만둬야 하나, 그녀의 회사 인생에 최대 위기가 찾아오는데…. “밤새 물고 빨고 할 때는 좋아서 난리도 아니더니, 지금은 나쁘지 않았다?” “…….” “나랑 장난하는 겁니까? 내가 그렇게 만만해 보여요?” “…….” “이렇게 된 거, 나랑 계약 연애나 하죠.” 채도흔이 그녀를 제 쪽으로 당겼다. 그녀의 몸이 인형처럼 힘없이 그에게로 가 안겼다. “지금은 보내줄 생각이 없습니다.” “…….” “윤채이 씨가 스위치를 눌러 버려서.” “…….”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몰라 멀뚱멀뚱 보고 있자, 채도흔이 그녀와 시선을 마주하고선 천천히 입술을 움직였다. “내가 지금 발정이 났거든.” 그가 채이의 입술을 답삭 삼켰다. 그녀가 그토록 싫어하고 증오하던 채도흔과 키스라니…. 아니, 지난밤에 채도흔과 하룻밤까지 잤다. 이제 채도흔과의 관계는 어떻게 될지? 회사는 계속 다닐 수 있기나 한지…. 말도 안 되는 상황에 채이의 머릿속이 하얘졌다. 톨앤빅 팀장님 술김에 고백한 순진녀 밤새 물고 빨고 일탈의 후폭풍 음란하게 뜨겁게

작품 정보

〈잠은 괜히 자서〉는 남현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원스토리·리디·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88 늘어 누적 973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 리디 5.0점(1명), 원스토리 3.6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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