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네 언니가 우리 회삿돈 30억을 들고 날랐어.” 갑자기 연락이 끊긴 언니가 회삿돈을 들고 날랐다며 회사 대표인지 조폭인지 모를 남자가 찾아왔다. “가랑이 벌리고 싶지 않으면 잘 협조해. 그리고 언니 잡힐 때까지 여기서 지낼 거니까 그렇게 알아.” “그건 좀 아닌 것 같은데요.” “난 같은 말, 두 번 말하는 거 딱 질색이니까 한 번에 오케이하자.” “…….” “그런데 너 혹시 공범이냐?” 그렇게 시작된 채권자와의 동거. 그녀의 언니가 잡히면 없었던 것처럼 끝날 관계인 줄 알면서…. “남자 좆 보니까 꼴려?” “…….” “하긴 내 좆 보면 다들 뻑이 가더라고.” 불편하고 무례하고 저속하기 짝이 없는 남자에게 어느 순간, 속절없이 무너지고 마는데…. “아저씨 자지 생각 안 났어? 너, 막 좋아서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잖아.” “내가 언제 그랬어요?” “동네 떠나가라 소리 지르고 밑에 폭포수처럼 물 싸지르고 좋아하더니. 그새 잊기로 한 거야?” “내가 그랬잖아요, 하룻밤 엔조이라고.” 어이가 없는지 실소를 흘린 류현이 담배 연기를 깊게 빨아당기고선 허공에 내뿜으며 말했다. “내가 꼬맹이한테 까인 거야? 밤새 좆 세우고 땀까지 흘리면서 봉사했는데.” “까인 게 아니라……, 그만해요. 아저씨랑 그런 식으로 엮이고 싶지 않아서 그래요.” 류현이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더니 바닥에 담뱃재를 털었다. “그러게 왜 단내 풍기면서 내 앞에서 알짱거려. 사람, 돌게.” 눈앞에 드리워진 하얀 레이스 팬티도 아래로 끌어 내렸다. “예쁜 거 입었네. 혹시 나하고 야한 짓 할 줄 알고 일부러 입은 거야?” “아, 아뇨. 면접 때문에.” 그가 그녀의 앞에 한쪽 무릎을 꿇듯이 앉으며 말했다. “면접 보는데 팬티 검사까지 하나?” “그런 게 아니라…….” “면접관이랑 떡이라도 칠 생각이었어?” 류현이 그녀의 두 다리를 잡아 벌렸다. 음순 위로 훅 끼치는 뜨거운 날숨에 놀란 지아가 그의 어깨를 붙들었다. “하아, 아저씨, 읏, 뜨거워요, 아으!” 언니 빛 때문에 조폭과 동거 헤어질 줄 알지만 본능적인 이끌림 마음 약한 조폭 아저씨의 불순한 의도
작품 정보
〈불순한 아저씨〉는 남현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원스토리·리디·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연재 시작은 원스토리 2026년 10월 17일이다.2026년 10월 23일 기준 연재 회차는 원스토리 74화다.
완결일은 원스토리 2026년 10월 1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5, 카카오페이지 12 늘어 누적 693, 2,301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 리디 3.8점(4명), 원스토리 4.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