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모에게 물려받은 카페를 경영하다 이모부 때문에 사채 빚을 진 시현은, 쓸데없는 오지랖에 찔러도 피 한 방을 나오지 않을 것 같은 다크문의 보스 백건우에게 수혈을 해주는데. 목숨을 구해준 그녀에게 백건우는 사채를 갚아주는 대신 계약 연애를 제안하고…. 속절없이 빠져드는 그에게 벗어나고 싶은데, 또 벗어나고 싶지가 않다, 이상하게. “스물두 살이라고 했나?” “흐으, 네.” “스물두 살이면 아기야, 어른이야?” “어른이잖아요.” “그러면 내가 죄책감 같은 건 안 느껴도 되겠다, 그렇지?” 백건우가 다시 그녀의 입술에 키스했다. 입속으로 혀를 넣어 도망가는 그녀의 혀를 잡아채 얽었다. RM 디벨로퍼 대표이자 다크문 조직의 보스 백건우. 여자에게 전혀 관심 없는 냉혈한인 그의 마음을 움직인 건, 피를 나눠주며 그의 목숨을 구해준 꼬맹이 연시현. 그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저 조그만 꼬맹이가 쓸데없이 그를 흔든다. 하지만 그녀를 가지면 가질수록 미안한 배덕감만 커지고, 그녀를 위해 놓아주고 싶은데 또 놓고 싶지가 않다, 이상하게. 건우가 시현의 다리를 잡아 제 쪽으로 당겼다. “뭘 그렇게 떨고 있어?” “처음이잖아요.” “마음 약해지게. 그런다고 내가 봐주진 않아.” “…….” “대신 살살 할게.” “그런데 어떻게 하냐? 아저씨가 지금 존나 꼴렸는데.” “흐으…….” “협조할 거지? 너도 지금 꼴린 것 같은데.” 그걸 증명이라도 하듯 그가 시현의 비부를 손바닥으로 비볐다. “느껴져? 축축하게 젖었는데.” 싫은데 좋고 좋은데 또 싫은 감정에 그녀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알 수 없었다. 스물두 살까지 참고 참았던 욕구 불만의 스위치를 지금 그가 누른 것 같았다. 몸 안쪽에서 주르륵 액이 흘러 팬티가 축축하게 젖었다. “꼬마야, 밑에서 눈물 흘리는 거 아니?” “아흐…….” “쥐어짜면 물이 뚝뚝 떨어지겠는데.” 괜한 오지랖에 수혈까지# 생명의 은인과 계약 연애# 내 몸에 네 피가 흘러# 짐승으로 변해도 괜찮겠어?# 계약 연재지만 키스든 애무든 잠자리든 쌉가능# 나이 차 커플#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지만
작품 정보
〈무례한 아저씨〉는 남현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3월 13일이다.2026년 10월 23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37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3월 1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3,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3,687, 690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 리디 4.1점(2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