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탕비실에 떡볶이를 시켜 놨단 말이에요!” 겉보기엔 순진해 보이는 인상과는 다르게 일탈을 즐기는 비서 유시연. 모두가 퇴근한 시간, 심부름을 위해 들렀던 박 전무의 집무실에서 그녀의 전 상사인 권우겸을 마주친다. “뭔가 켕기는 일을 하러 오신 거잖아요!” “눈물겨운 충성심이네요. 유 비서는 나한테만 진심이었던 게 아니었나 봅니다.” 시연은 박 전무의 ‘물건’을 빼돌리려는 우겸을 막기 위해 애쓰지만, 노련한 그를 이기기엔 역부족인데…. “여기서 이러시면 안 돼요.” “유 비서가 내 집무실에서 혼자 즐기는 건 되고?” 심지어 숨기고 싶었던 비밀까지도 모두 들통나 버린다. “우리 공범이 되는 건 어떻습니까.” 과연 시연은 탕비실에 시켜 놓은 떡볶이를 무사히 먹을 수 있을까.
작품 정보
〈전무님, 탕비실에 떡볶이가 있어요〉는 해주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래이니북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1.6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6.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