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된 유력 대선 후보의 딸, 연사은. 담당 검사인 장재혁은 혐의를 벗겨 주는 대가로 그녀에게 철저한 굴복을 요구한다. “너는 내 개지.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벌리라면 벌리는.”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복수를 완성하기 위해 사은은 그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외려 그를 이용하기로 결심한다. “잘 웃네. 싸구려처럼.” “검사님도 잘 웃으세요. 쓰레기처럼.” 서로를 이용하려던 오만한 계획들은 통제 불능의 욕망 앞에 속절없이 무너지고 위험한 균열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 간다. 완벽했던 세계에 불쑥 침입해 기어이 모든 것을 엉망으로 뒤흔드는 교란종(攪亂種)처럼. illust. maybezin
작품 정보
〈교란종(攪亂種)〉은 서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래이니북스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1월 1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리디 102화다.
완결일은 리디 2026년 3월 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로맨스 e북 최고 30위, 리디 로맨스 최고 53위다.
평점은 리디 4.7점(2,10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