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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어쩌면 악마인지도 몰랐다. 원하는 모든 걸 줄 테니 영혼을 팔라 끊임없이 유혹하는, 악마. “적당히 튕기죠? 어차피 사인할 거면서 피차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는 이쯤 하시고. 마음에도 없는 남자랑 결혼까지 생각할 만큼 돈 필요하잖아, 당신.” 혼자선 결코 헤어날 수 없을 진창을 벗어나려 악마 같은 남자의 손을 잡았다. 그게 또 다른 지옥의 시작인 줄도 모르고. “내 옆에 붙어서 계속 이렇게 살려달라고 울고 애원해 봐. 혹시 알아? 어쩌면 나한테도 조금의 아량 같은 게 남아있을지도.” 지옥 불인 걸 알면서도 뛰어드는 부나방이 된 것 같았다.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한번 내달린 마음은 점점 더 끝 모를 수렁 속으로 빨려들어 가고 있었다. “지옥도 지옥 나름인 거니까요.” 당신은 누구일까. 천사일까, 악마일까. 내게 내민 그 손은 구원인가, 저주인가. “내 기분이 좆 같으면 거래 안 해요, 난.” 그리고 이 지독한 관계의 이름은 인연일까, 악연일까. 일러스트: 오후

작품 정보

〈로맨틱 플로우(Romantic Flow)〉는 서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즈엔이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0년 10월 1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15화, 리디 115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1년 12월 1일, 리디 2020년 12월 2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2,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895, 3.6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0점, 리디 4.6점(1,38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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