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서유를 짝사랑한 지 벌써 20년째였다. 항상 같은 남사친 자리에 있으면서 서유가 남자친구들을 사귀는 것들을 보고 있었다. 하지만 이 망할 놈의 새끼들은 서유에게 상처만 주고 이별을 고했다. 대체 뭔 사유로 서유에게 저런 상처를 주는지, 검은 머리의 미남자는 화가 나 그놈들을 다 두들겨 팼다. 서유를 상처입힌 새끼는 단 하나도 가만두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하지만 그렇게 해도 서유의 마음은 손쉽게 혜주에게 들어오지 않았다. 이 검은 머리카락의 미남자는 항상 서유의 남사친일 뿐이었다. 남친에게는 말할 수 없는 것도 혜주에겐 솔직할 수 있었던 것도 그 때문이었다. 아주 소중한 인연이기에 서유가 아낀다는 것을 혜주는 몰랐다. 하지만 서유가 술자리가 파한 후에 혜주에게 안겨 오고. “그러니 시간을 어기지 마. 그런 너에게, 나 나름대로 주고 싶은 게 있으니까. 남자를 믿지 않는 나지만, 나는 혜주 너만은 믿을 수 있어. 그러니까... 혜주야.” 늦지 말라는 말을 할 때부터 이미 혜주는 서유의 포로였다. 아니 그 이전부터도 쭈욱.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어. 그 마음을 표현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혜주는 서유의 포로가 되어 기꺼이 치마를 벗기고 자지를 박아 올렸다. *남주/ 백혜주 검은 머리카락에 앞머리가 있는 야성적이고 퇴폐적인 느낌의 미남자. 항상 욕설을 입에 달고 산다. 서유 앞에서는 자제하지만, 섹스를 할때만큼은 상스러운 욕을 하곤 한다. 서유를 짝사랑한 지 벌써 20년이 넘었다. 비밀이 없을 만큼 서유에게 솔직하다. 짝사랑하고 있던 걸 들켜서 와앙하고 유혹에 넘어가 서유를 잡아먹는다. *여주/ 이서유 긴 흑발 머리칼에 검정 눈을 지닌 예쁘장한 20대로 보이는 동안 미녀. 약간 통통한 스타일의 글래머스한 체형. 성격 자체가 단정하고 차분한 스타일이다. 백혜주를 오랫동안 지켜봐 왔다. 남자친구가 계속 도망가서 남자에 대해서 질려 있지만, 혜주만은 싫지 않다. 결국 드러내놓고 유혹해서 혜주를 냥하고 물어버린다.
작품 정보
〈양아치 마초남의 순정 그리고 첫경험〉은 세르비11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플레이룸이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3월 1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340이었다.
평점은 리디 5.0점(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