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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영원아. 그만 찍찍 싸고 조금만 참아 봐.” “읏……. 나 못, 참겠어, 응, 읏! 해준아 제바알……. 응? 제발, 나, 얼른.” “쓰읍, 해준이가 아니라 주인님이라고 불러야지.” “아읏, 응! 주, 하읏, 인님. 가, 흑, 가고 싶어요.” 어렸을 때부터의 소꿉친구로, 대딸은 물론 펠라, 항문 자위까지 도와주는 사이인 해준과 영원. 어느 날 평범했던 해준의 집들이가 끝나고, 영원이 십년지기 친구의 자지에 뒤를 뚫리게 된 건……. 전부 ‘쓸데없는 선물 주고받기’에서 시작된 일이었는데! * * * “콘돔 씌우면…… 안에 더 잘 들어가?” “뭐?” 영원은 화들짝 놀라는 해준의 반응이 더 이상하다는 듯 태연한 얼굴이었다. “질문이 너무 본격적이라서. 넣을 것도 아닌데…….” “만지는 건 괜찮고, 넣는 건 싫어?” “싫다는 게 아니라……. 하여튼 고영원, 까져서.” 불만으로 입술이 더 불툭 튀어나온 영원을 보던 해준이 한숨을 길게 내쉬었다. 친구끼리 손으로 대딸을 해 주는 것도 평범한 건 아닌데, 두 사람은 무려 뒤를 쑤셔 주고 좆을 물리는 사이였다. 그래도 최후의 저지선이라고 생각했던 게 삽입이었다. “……내가 넣어 줬으면 좋겠어?” “응. 넌 손가락으로도 잘하니까. 이건 더 기분 좋을 것 같아.” 그래, 언젠가 이렇게 될 거였어.

작품 정보

〈쓸 데 없는 선물〉은 행복복지센터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페로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450이었다.

평점은 리디 4.6점(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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