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그 누가 어릴 적 영웅의 타락을 원할까. 하지만 인간적으로 코드너 우드는 타락과 정말 잘 어울리는 사내였다. 인격적 타락, 신체적 타락 또 타락시킬 게 뭐가 있을까? 입맛이 돌만큼 기대되지 않은가. “한때나마 누구보다 찬란한 보안관이었습니다. 코드너 우드. 그건 내가 인정해요.” 두려움에 찬 초록색 눈동자가 켄드락을 힘겨이 올려다봤다. 이에 켄드락은 보조개가 보이도록 웃더니 예리한 턱선으로부터 나이프를 거뒀다. 잠시나마 안도하던 그때, 날카로운 면도칼이 돌덩이처럼 단단한 아랫배 최하단으로 향했다. “그러니, 코드너는 죽입시다. 찬란한 채로 남기잔 거예요.” 날카로운 쇠붙이가 꼿꼿하게 발기한 자지 뿌리 바로 위쪽을 길게 그었다. “으읍! 윽! 잠, 깐!” 예리한 칼날이 살갗을 긁을 때마다 바짝 발기한 코드너의 좆이 스멀스멀 힘을 잃었다. 대신에 켄드락 좆 둘레에 맞춰 벌어진 주름이 쉼 없이 바르작대며 켄드락을 자극했다. 그만 칼질하고, 이 구멍이나 예뻐해 달라고. “내 필체 꽤 괜찮아요. 장담하죠.” 코드너는 목대에 핏줄을 세운 채 노려봤다. 켄드락은 그 시선을 즐기며 상처 위로 시가 재를 툭 털었다. 그 순간 새카만 재가 다소 깊게 난 상처 위로 흩뿌려졌다. “씨, 씹. 이런, 이런…… 개자식……!” “상처 위에 재 뿌린다고 안 뒈져요.” 두꺼운 팔다리가 밧줄을 끊을 듯 들썩였다. 그런 중에도 켄드락은 추삽질에 속도를 높이며 크크, 웃었다. 그때마다 발기한 코드너의 좆이 위아래로 휘청거렸고, 아랫배 최하단 살갗에 새겨진 <켄드락의 변기> 문신도 함께 뭉개졌다.
작품 정보
〈전용 변기가 된 보안관〉은 오뮤악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래이니북스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10월 1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5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10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12,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469, 1,324였다.
평점은 리디 4.6점(3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