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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감금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5살 때부터 S급으로 살아온, 오만하고 싸가지 없는 에스퍼 고윤성. 고윤성과 상성은 잘 맞지만 D급인 탓에 무시당하는 가이드 백건호. 윤성은 건호를 나체로 묶어놓은 채 섹스 가이딩을 강요하고, 그를 한껏 능욕하며 구멍으로 정액을 받아 가는 행위를 즐겨왔다. 그러던 어느 날, 윤성의 이능력에 문제가 생기자 둘의 관계는 급변하게 되는데…. * “섰네.” “…….” “아닌 척해도, 사실은 너도 좋지? 나 따먹는 거.” 고윤성의 조롱에 백건호는 입을 다물었다. 끓어오르는 분노를 억지로 참아내는 커다란 육신이 부들부들 떨렸다. 고윤성은 피가 번지며 더욱 붉게 물들어가는 입술을 엄지로 문질렀다. “너도 사실은 묶여서 하는 게 취향인 거 아니야?” 윤성은 곧장 한 손을 아래로 내려 백건호의 좆을 붙잡았다. 그리고 뭉툭한 끝을 제 구멍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바로 맞췄다. 쿠퍼액과 젤로 젖어 빤질빤질해진 귀두를 문질러가며 입구 주변을 비벼댔다. 마치 백건호의 좆을 딜도로 취급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행위였다. “씨발, 빨리….” “빨리, 응? 뭐? 빨리 넣어 줘? 나 따먹고 싶어?” “쑤셔. 박고. 꺼져.” * “다 찢어져서 너덜너덜해지기 싫으면, 스스로 적시는 방법도 알아 둬야 될 거야.” “하으, 하으… 빼! 빠, 빨리, 소, 손가락… 윽. 빼!” “빼긴. 이거보다 더한 것도 먹을 건데.” 백건호는 인상을 쓰더니 입에서 가득 침을 모아 구멍에 대고 주룩 뱉었다. 뭉쳐진 액체가 긴 궤적을 그리며 느리게 떨어져 내렸다. 질척한 타액이 쏟아져 입구가 젖는 느낌에 윤성이 응, 하며 짧게 신음했다. 이번에는 두 개의 손가락이 닿았다. 입구는 침으로 적셨음에도 영 빡빡하게 벌어졌다. “이딴 구멍에, 손가락 하나 쑤신다고, 그게 아파?” “응, 읏. 아, 찢, 찢어져, 흑, 아흐.” “엄살이 심하시네요. 고윤성 에스퍼님. 아… 이젠 에스퍼도 뭣도 아니지?”

작품 정보

〈X같은 운명(Fxxking Fate)〉는 고요히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블리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8월 30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9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8월 3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6 늘어 누적 75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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