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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가족보다 더 가까운 사이였던 두 사람. 그는 그녀의 유일한 버팀목이자 구원자였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완벽한 연출이었다면? "네가 내 신경에 거슬리게 된 순간부터 너는 나와 결혼할 운명이었던 거야." 모든 것이 그의 계획대로였다. 그녀를 철저히 고립시키고, 자신에게 의존하게 만들었던 시간들. 그리고 마침내 그녀를 소유하기 위한 마지막 수를 두려는 순간, 그의 차가운 본색이 드러난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배신감에 몸서리치는 그녀와,뒤틀린 미소를 지어 보이는 그. 과연 그녀는 완벽하게 짜여진 이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달콤한 독이 된 사랑, 집착과 소유욕이 만들어낸 위험한 감정서사! [본문 中] “…어떻게 나한테….” 받은 충격이 커도 무척이나 큰 탓인지, 지아는 숨이 막혀 오는 기분이었다. 세준은 입꼬리를 예쁘게 올리며 지아가 마치지 못한 말을 대신 이었다. “어떻게 너한테 이런 짓을 할 수 있냐고?” 세준이 긴 손을 뻗어 지아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네가 내 신경에 거슬렸기 때문에 이런 짓을 한 거야. 아니, 이런 선행을 베푼 거야. 특별히.” “선…행? 너…. 미쳤어?” 어떻게 사람이 이럴 수가 있는 거지. 어떻게 조금의 죄책감도 품지 않을 수가 있는 거지…? 지아가 제 머리를 쓰다듬고 있는 그의 손을 거칠게 쳐냈다. 현재 지아의 눈에는 제 앞에 있는 권세준이 인간이 아닌 인간의 탈을 쓴 악마처럼 보였다. “우리 지아, 나쁜 말도 할 줄 알았어? 이 모습도 귀엽네.” “…이 결혼 무효야. 나는 네 곁에 있지 않을 거야. 널 의지할 생각은 죽어도 없고.” “누가 보면 지아, 너에게 선택권이 있는 줄 알겠네.” 세준이 아까와 다르게 입꼬리를 삐뚜름하게 말아 올렸다. “네가 내 신경에 거슬리게 된 순간부터 너는 나와 결혼할 운명이었던 거야.” 다소 차갑게 변한 입가와 마찬가지로 세준의 눈도 더욱 차가운 온도로 가라앉았다. 아무것도하지마#나만의인형이되어#내곁에가만히있어#뒤틀린사랑#미친집착

작품 정보

〈위험한 남사친〉은 장서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530이었다.

평점은 리디 3.5점(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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