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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친구에서 갑과 을이 된 관계, 엮이고 싶지 않은 쓰레기와 끝내 엮여 버렸다. “네가 날 싫어해도 괜찮아. 내가 널 좋아하면 되니까.” 부도를 막기 위해 부친이 돈을 빌린 대부업체가 하필이면 개차반 도강욱의 회사였다. “다른 사람은 가질 수 없으면 포기하지만, 난 달라. 가지지 못하면 더 집착하거든.” “미안한데, 그런 감정은 일방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냐. 서로 맞아야 가능한 거야.” “그러니까 더 하고 싶네. 내가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는 성격이거든.” 확실하게 감정을 전달하면 도강욱이 포기할 거라 생각했지만, 그건 그녀의 착각이었다. 도강욱은 하고 싶은 건 다 해야 직성이 풀리고 가지고 싶은 건 다 가져야 잠이 오는 타입이었다. “어떡하냐? 아무래도 윤태리가 나한테 잘못 걸린 것 같은데.” “그럴 일은 없을 거야.” “난 한 번 꽂히면 다른 건 안 보거든. 그런데 내가 지금 윤태리에게 꽂혔어.” 언젠가는 그녀를 가질 수 있다는 자신감과 오만함이 그의 표정에 가득했다. 그렇게 그를 피대 다녔는데, 돌고 돌아 다시 그와 엮였다. “왜 싫어? 다른 새끼들한테 가랑이 벌리고 따먹히느니 내 앞에서 거기만 빨리면 되는데.” 술집에 팔려간 그녀를 구해준 도강욱이 내민 조건은, 매일 야한 짓. “우리 시간 정해 놓고 빨아야겠어. 하루에 두 번. 내가 출근하기 전에 한 번, 자기 전에 한 번.” 도강욱이 그녀의 다리를 조금 잡아 벌리고선 매끈한 혀를 쑤셨다. “하, 벌써 꿀물을 흘려요? 그렇지 않아도 목이 말랐는데. 잘 먹겠습니다.” 엮이고 싶지 않은 쓰레기와 그렇게 엮어버렸다. 피해 다닌다고 피해 다녔지만# 끝내는 엮이고 마는#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어져# 끝없는 집착# 한 번 꽂히면 그것밖에 몰라서

작품 정보

〈쓰레기의 취향〉은 야누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로즈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7월 12일이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7월 1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679였다.

평점은 리디 3.2점(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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