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형사님, 목이 참 깔끔하네. 하얗고, 흉터 없는 깨끗한 목이네요. 침 바르고 싶게.” 그는 천천히 고개를 숙이며 목을 향해 손을 들어 보였다. 수갑에 가로막힌 손목이 반쯤 들린 채 멈췄지만, 그 제스처는 충분히 도발적이었다. “여기 가죽 목줄 하나 걸면, 그림 나올 것 같은데.” “입 다물어.” “왜요? 부끄러워서? 아니면, 혹시 상상했어요?”
작품 정보
〈수갑의 주인〉은 구르는뱃살감자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클립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89였다.
평점은 리디 3.8점(1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