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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적염군의 수장, 장군 도호연 그리고 풍화군의 수장, 장군 서화란. 두 사람은 어려서부터 동문수학하고, 커서는 나란히 무과에 급제하여 무관이 되었다. 처음 전쟁에 나서며 피로 의형제를 맺을 정도로 누구보다 절친한 둘이었다. 둘은 계속 공을 세워 최연소로 장군이 되는 기록을 동시에 세우며 나라의 기둥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어느 날, 도호연이 첩을 들이게 된다. 돈이 없어 부친의 시신을 장사 지내지 못했다는 처녀가 대로에 나와 자신을 사 달라고 읍소하는 모습을 측은하게 여긴 도호연이 그녀의 아비를 장사 지내 주고 그녀를 첩으로 삼은 것이다. 처녀 삭경은, 깨끗하게 씻기고 비단옷으로 갈아입히자 더없이 아름다웠다. 말수가 적고 수줍게 웃는 것마저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여인이었다. 삭경에게 정신없이 빠져든 호연은 본부인마저 내팽개치고 삭경만 찾는다. 하나, 삭경에게 빠진 것은 호연만이 아니었다. 호연의 집을 찾은 서화란 역시 삭경에게 첫눈에 반하고 만다. 삭경을 남모르게 흠모하며 마음만 끓이던 화란은 호연과 삭경의 정사를 몰래 훔쳐보며 자위를 하기까지 이른다. 그러던 중 호연이 집을 비운 사이에 삭경이 화적들에게 잡혀가는 일이 일어난다. 호연을 대신해서 그녀를 찾으러 간 화란은 화적들의 본거지에서 마침내 그녀를 찾아낸다. 화란은 화적의 괴수에게 겁탈을 당하는 삭경을 보면서도 정욕을 느낀다. 기회를 엿봐 삭경을 구해 낸 화란은 그녀와 도망치던 중 욕정을 참지 못하고 그녀의 몸을 취하고 만다. 삭경은 안 된다고 하면서도 순순히 화란에게 안긴다. 한번 삭경의 몸을 알아 버린 화란은 미친 사람처럼 그녀의 몸을 취하고, 그녀를 호연의 본가에 데려다 놓고서도 남들의 눈을 피해 그녀와 정을 통하게 되는데…….

작품 정보

〈순진하고 요망한〉은 마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피플앤스토리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6월 16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23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6월 16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2,879였다.

평점은 리디 4.0점(3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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