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애기, 나랑 결혼할래?” 그 한마디로 지우의 인생은 완전히 바뀌었다. 자강 건설의 황태자, 한현호 전무.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찾아간 회사에서 만난 남자는 구원자였다. “이용해. 나를, 내 배경을, 내 돈을.” 현호의 아내가 될 것이라고 상상도 한 적 없었건만, 그는 그녀의 무기가 되어 주겠다고 말하며 지우를 유혹한다. “저는 그렇다 치고, 전무님은 왜요?” “네가 내 인생에서 유일한 변수니까.” “변수……요?” “그래, 날 만질 수 있는 유일한 사람.” 그렇게 시작된 계약 결혼. 하지만. “기대해. 첫날밤은, 이 정도로 안 끝날 테니까.” 현호는 붉어진 지우의 귓불을 만지작거리며 나직하게 속삭였다. “그때까지 몸 관리 잘해 둬. 아프다고 봐주는 거 없을 거야, 난.” 닫힌 문 너머로 멀어지는 발소리를 들으며 지우는 쿵쿵 뛰는 심장을 움켜쥐었다. 진짜 위험한 남자와 얽힌 게 분명했다.
작품 정보
〈전무님과 매일 밤〉은 리첼리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텔라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2월 1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85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4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1,000 늘어 누적 43.7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7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