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너, 이거 병이야. 아저씨 없으면 못 사는 병.” ‘청출어람’ 태권도장 사범 3년차 오해정. 도장에 널린 게 남자였지만, 그들은 해정에게 그저 땀 냄새 나는 ‘관원’ 혹은 제 발차기 한 방에 나동그라지는 ‘대련 상대’일 뿐이었다. 설렘은커녕 인류애조차 느껴지지 않는 대상들뿐이었는데. 그러던 제가 이름도 모르는 아저씨의 눈빛 한 번에 이토록 속절없이 흔들린다는 게 도무지 말이 되지 않았다. 이건 오해정 인생 최대의 굴욕이자 미스터리였다. “아저씨, 아…….” 제 몸을 가장 뜨겁게 달궈 주는 이 남자의 손길, 오직 그것만이 해정의 온 세상을 지배하고 있었다. “좋다고 해. 애기처럼 울지만 말고.” 절정이 머지않았음을 직감한 강준이 해정의 목덜미를 강하게 깨물며 제 흔적을 새겼다. “이제 진짜 못 도망가, 오해정.” 지독하게 달고도 위험한 사탕 아저씨, 차강준. 그는 그녀의 인생을 통째로 집어삼킨 거대한 해일이었다.
작품 정보
〈몰래 먹는 아저씨〉는 리첼리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아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7월 3일, 조아라 2026년 7월 28일, 봄툰 2026년 8월 4일이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29화, 조아라 29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8월 4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7월 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78, 미스터블루 6, 봄툰 1 늘어 누적 834, 358, 189였다.
평점은 리디 1.0점(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