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나 사실 너랑 자고 싶어.] 3년간의 짝사랑을 끝내기 위해 술 취해 보낸 고백 문자. 하지만 수신자는 동기 ‘민준’이 아닌, 저승사자보다 무서운 직속 상사, ‘이민준 팀장’이었다! 수습마저 불가한 상황. 서연은 일단 사표가 아닌 출장을 택했다. 그렇게 도망치듯 숨어든 깊은 산 속 캠핑장. 천둥 번개와 폭우를 뚫고 서연의 텐트 속으로 들어온 남자는 다름 아닌 이민준 팀장이었다. ‘팀장님이 왜 여기에!’ 그런데 서연을 발견한 민준은 전혀 다른 말을 꺼냈다. “여기까지 쫓아온 겁니까?” 졸지에 스토커가 된 서연은 억울했지만, 민준은 그런 그녀에게 흔쾌히 ‘제안’을 받아 주겠다고 한다. 모든 게 오해였다고 해명해도, 비에 촉촉하게 젖은 팀장의 눈빛은 이미 사냥감을 앞에 둔 맹수처럼 번뜩일 뿐이었다. “자고 싶다면서요. 그럼, 소원 들어줘야지. 상사로서.” 비에 젖은 텐트 속, 잘못 보낸 고백 하나가 서연을 돌이킬 수 없는 욕망 속으로 퐁당 빠지게 만들었다.
작품 정보
〈잘못 배달된 고백〉은 라라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새턴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1.6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6.7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