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궁금하지 않아? 시험해 보고 싶지 않냐고. 네가 탐내던 그거 원하면 지금 내가 줄 수도 있어.” 중학교 때부터 붙어다닌 친구 지윤에겐 오빠가 한 명 있었다. 외모, 능력. BS 그룹 후계자 등 다방면으로 유명한 이태주. 태주의 대학교 후배가 된 서아는 지윤의 집에 자주 머물렀었고, 그날도 소소한 사고로 지윤의 집에 머물게 된 날이었다. 술에 취해 잠이 든 서아는 목이 말라 문 밖에 나서게 되고 태주의 침실이 조금 열려 있는 것을 발견한다. 서둘러 지나치려던 그녀는 문 틈 사이로 뜻밖의 광경을 목격한다. 알몸의 태주. 그 순간 그녀는 대학 선배들이 그의 별명에 대해 수군거리던 것을 떠올린다. 왕자. 「좀 많이 크데.」 뭐, 뭐가 커? 서아는 도망치기는커녕 몹쓸 호기심에 자신도 모르게 뚫어지게 그곳을 관찰하고 만다. 덕분에 도망칠 틈도 없이 태주와 눈이 마주쳤고, 놀란 그녀는 제대로 사과도 하지 못한 채 도망쳐 버린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며 그 일은 그렇게 영원히 묻히는 듯했다. 3년 뒤, 인형탈을 쓴 채 변태로 오해받으며 태주와 재회하기 전까진.
작품 정보
〈왕자 오빠〉는 산토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새턴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1.6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6.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