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나 보러 왔다면서 왜 자꾸 도망만 갈까.” 태성 그룹의 회장이 끔찍이도 아끼는 손자 한태주 전무 모든 사건은 그가 모든 것을 내던진 채 건강상 이유라며 돌연 몰디브로 잠적하면서 시작되었다. 한 회장은 자신의 집안일을 봐주는 집사장의 딸이자 태성가의 후원으로 한의사가 된 선우에게 몰디브에 가서 손주인 태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오라고 하고, 결국 선우는 몰디브에서 한태주를 정면으로 마주한다. “이제 숨바꼭질은 끝났어?” “그게 무슨…….” “너 나 계속 모른 척했잖아.” 한 걸음만 더 나아가면 입술이라도 부딪칠 것 같은 거리. “예전처럼 불러 봐.” 눈앞의 한태주는 누가 봐도 환자가 아니었다. “뭐, 뭘…….” “태주 오빠라고.” 한태주에게 차선우는 숨 쉬는 것처럼 당연히 같이 살 사람이었다. 그런데 선을 봤단다. 어느 새부턴가 자신을 피하는 것도 거슬렸는데 다른 남자의 영역으로 벗어날 수 있다니. 태주는 비릿한 웃음을 삼켰다. “개수작은 너 생각해서 곱게 부려 볼게.”
작품 정보
〈개수작은 곱게〉는 로맨스좀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새턴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8월 2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96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8월 2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1.4만 늘어 누적 46.1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6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