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왔어, 여보?” 이 모든 건 그날의 폭우로 인해 시작되었다. 그날 폭우로 인해 모텔에 머물기로 결정하지만 않았어도, 아니지, 그러기엔 양자로 입양된 홍석주가 집안을 말아먹은 게 더 문제였을까. 불이 난 모텔에서 쌍둥이를 데리고 피신하는 남자를 도왔을 뿐인데, 그녀는 졸지에 유부녀가 되었다. 지헌이 건넸던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는 애석하게도 지헌과 결혼해 2년만 버티면 집안의 빚을 모두 해결해 주겠다는 석 회장의 제안에 제 발로 차버렸다. 그렇게 혜원은 석지헌의 아내가 되어 토성 가에 입성했다. “우리 여보가 제법이네?” 물론 그녀로 인해 강제 결혼하게 된 남편, 석지헌의 공격도 피할 수 없었다. 지헌은 여러 방면에서 혜원이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니었다. “남편을 혼자 두고 어딜 가려고 그래? 부부는 같은 집에서 같이 먹고, 같이 자는 거잖아. 그리고 우리 애들도 있는데 가긴 어디를 간다고 그래?” 혜원은 자신의 눈앞에 펼쳐진 상황에 머리가 울렸다.
작품 정보
〈남편은 처음인데〉는 주해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새턴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6월 1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86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7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2,200 늘어 누적 105.6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6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