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지원 씨, 이제 댁의 주인님은 납니다.” 부모님의 사고로 인해 보육원으로 보내질 처지가 되자 인연이 있던 구 회장의 도움으로 GU가에서 일을 하며 대학까지 마치고 곧 독립을 앞둔 지원. 독립도 감회가 새로운데 집안의 문제아가 독립 선언을 했다. 구유현. 구 회장의 유일한 자식이자 명실상부한 GU 그룹의 후계자. 그러나 훌륭한 성품으로 칭송받는 구 회장 내외와 달리 집안 모든 이들에게 지뢰로 통하는 일명 ‘개 이사’였다. 그런 개 이사가 독립이라니. 환호성을 지를 만한 아주 좋은 일이었다. 그런데, 그 개 이사가 독립을 하며 굳이 본가에 있는 사용인을 데려가겠다고 지원을 지목했다. 지원은 개 이사, 구유현에게 사정했다. 그러나. “싫은데?” 왜? 왜 싫은데? 너도 나 불편하잖아. 볼 때마다 눈살을 찌푸리는 것은 물론이고 화풀이할 사람 없으면 나한테 말로 돌 던지잖아. 그런데 왜! 왜 이러냐고! 결국 지원은 개 이사와 한집에 놓이게 된다. 그것도 단둘이서.
〈주인님 생활백서〉은 주해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네이버시리즈에서 만날 수 있으며 현재 연재 중이다.출판은 새턴에서 맡았다.
네이버시리즈 평점은 10.0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8.4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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