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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동양풍 시대물 운명적사랑 애절물 까칠공 집착공 미인수 #신비수 #단정수] 연화(蓮華) 건국 2년. 형장에서 사라진 무녀 홍월은 마지막 순간 붉은 보름달과 함께 강씨 가문의 혈통이 끊어질 것이라 저주를 남겼다. 그로부터 300년. 강씨 가문의 대를 이을 형제들을 모두 잃고, 홀로 남았지만 알 수 없는 병에 걸린 영의정 댁 막내아들 강윤우. 죽음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운 어느 날 밤. 운명처럼 이끌려 찾아간 북악산 깊은 곳에서 그는 신비로운 춤을 추는 무당, 이현과 마주친다. “나리의 몸에 어둡고 악한 기운이 서려 있습니다. 그것을 잠시라도 막는다면, 당장의 고통은 가실 것입니다.” 살기 위해 몸을 섞어야만 하는 관계. 윤우는 현을 탐할수록 잠시나마 고통에서 벗어나지만, 그 대가는 고스란히 이현의 몸에 멍으로 새겨진다. 그저 살아남기 위한 도구로 여겼던 이현. 하지만 그의 비밀을 파헤칠수록 300년을 이어 온 지독한 저주와 운명의 실타래가 두 사람을 옭아매기 시작하는데…. “왜 나를 돕는 거지?” “둥지에서 떨어져 다친 아기 새를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삶과 죽음 사이, 저주와 사랑의 경계에서 시작된 관계는 점점 더 깊어지고, 애절한 마음은 차마 부정할 수 없는 사랑으로 번져 간다. “나는…… 애당초 너를 놓아줄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운명은 두 사람의 손끝을 잔혹하게 조여 온다. 피할 수 없는 파멸의 그림자 속에서, 그들의 사랑은 끝내 구원이 될 수 있을까?

작품 정보

〈홍월(紅月)〉은 벨타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랙아웃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2 늘어 누적 1,796이었다.

평점은 리디 4.5점(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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