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름다운 물의 요정 프레이야. 그녀는 불의 여신 오엘라의 아들이 한 고백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100년간 섬에 갇히는 형벌을 받게 된다. 게다가 그 섬을 방문한 모든 이들의 기억에서조차 지워지게 되는데……. 1년 6개월 후. 외로움에 피폐해져 가는 프레이야의 앞에 신족이 찾아와 한 가지 제안을 한다. “현재 마족과 전쟁이 벌어졌다. 우리의 마지막 황자를 네가 보살펴 준다면 톡톡히 사례하겠다.” 바로 신족의 마지막 황자, 이오르를 성인이 될 때까지 키워달라는 것. “제가 무슨 일이 있어도 잘 지켜 줄게요. 대신, 제 형벌이 사라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프레이야는 자신을 도와줄 것을 요구하며 제안을 받아들이고. 그렇게 이오르와 프레이야의 동거가 시작됐다. “흥, 손 저리 치워!” 까칠하던 소년은 시간이 흘러 남자가 되었고. “프레이야…… 저 남자가 마음에 들어?” “너 설마 진짜 질투라도 하는 거야?” 평화롭던 둘 사이에 미묘한 감정이 흐르기 시작하는데…….
작품 정보
〈잊고 싶지 않아〉는 포멜로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라썸이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4년 6월 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639였다.
평점은 리디 4.7점(6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