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마물과의 경계 지역, 선릿. 척박한 환경이지만 사제, 안셀은 마을 사람들을 위해 낡은 성당을 지키고 있다. 이제 막 성인이 된 사제지만 치유 능력만큼은 마을 사람 모두가 의지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났다. 그러던 어느 천둥 치는 날, 예기치 못한 손님이 찾아오고, ‘자정이 지나면 절대 성당 문을 열어주지 말게나.’ 안셀은 누군가 다쳤다는 느낌에 마을 노인의 경고를 무시하고 만다. 성당에 찾아온 건 상처 입은 뱀파이어. 살려달라는 애원을 무시하지 못한 채 그를 치료하고 마는데. “뭐, 뭐 하시는 겁니까…!” “사제들은 하나같이 멍청하군. 뱀파이어에게 생기를 불어넣다니.”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전혀 알지 못한 채.
작품 정보
〈타락하는 사제의 밤〉은 쓔크림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4 늘어 누적 299였다.
평점은 리디 4.5점(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