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악마를 쫓는 구마 사제 권은강, 라파엘 신부. '사제 같은' 외모가 아닌 그의 주변에는 사시사철 사령이 꼬인다. 원치 않는 사명을 짊어진 그에게 어느 날 사람 아닌 존재가 찾아온다. “안녕, 자기야. 나는 자기의 수호자이자 파트너야.” ‘그’의 겉모습은 보통 남자와 같다. 하지만 등에 달린 저 시커먼 건… 날개인가? “에휴, 씨발. 이젠 사탄 새끼까지 꼬이네….” 은강이 권태롭게 돌아섰다. 만사가 귀찮았다. “나를 무시하지 않는 게 좋을 거야.” 남자는 어느새 은강의 앞으로 와 있었다. 기척도 없이, 움직임도 없이. “앞으로 신부님은 나 없이 못 살 거거든.” 피 냄새를 맡자마자 은강은 숨을 참았다. 인간으로서, 사제로서 한 번도 가져본 적 없는 욕구가 발기하듯 고개를 쳐들었다. 남자는 그럴 줄 알았다는 양 비죽이 웃었다. 그의 시선이 은강의 입술 위에 오래 머물렀다. “Ego autem legis et labia tua?(그 입술로 성경을 읽는다고?) 끝내준다.” 하늘에서 뚝 떨어진 미친놈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신부님의 고난기.

작품 정보

〈오, 나의 사탄 새끼〉는 라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대원씨아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1년 9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3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75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1년 9월 2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2 늘어 누적 1,310이었다.

평점은 리디 4.1점(913명),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