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키워드 19금 감자공 우직공 순진공 연하공 절륜공 조카바보공 #울보공 안정형공 현대물 걸레수 지랄수 미남수 능력수 연상수 #상처수 #혐관 군림수 농촌물 첫사랑 유사가족 폭풍전개 #힐링물 *로그라인 고추 농사를 맛나게 짓기 위해서 두 남자가 뭉쳤다. *배경/ 분야 : 현대물 / 로맨틱코미디 *작품 키워드 : 첫사랑 농촌 폭풍전개 유사가족 #꽉닫힌결말 *인물 소개: 공 문위성 (22살, 남) - 이장집 둘째 아들 아기 때부터 흙과 함께 살며 채소와 과일 기르기에 진심인 강단 있는 농사꾼. 충앙도 다복리 청년회장을 하고, 한국대 농대에 수석 합격했지만 자퇴했다. 라면보다 방금 딴 가지와 오이를 더 사랑하는 몸과 마음이 두루두루 건강한 천연 유기농 진국이다. 이장인 아버지와 함께 살며 누나의 딸인 조카 문재이(5세)도 야무지게 돌보는 중이다. 수 주서혁 (27살, 남) - 백수 한량 재벌 4세. 재벌가의 막내로 태어나 잘난 형, 누나에게 치여서 한량으로 살았다. 마음은 여리지만, 상처로 똘똘 뭉쳐 있다. 굳이 도전하지 않아도 부족한 게 없는 삶은 점점 서혁의 마음을 허전하게 만들었다. 맛을 단번에 구분하는 천재적인 미각을 가지고 있다. *이럴 때 보세요 : 막힘 없는 폭풍 전개, 농촌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순수하면서도 19금인 두 남자의 티격태격이 보고 싶을 때. 가족으로 거듭나는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머리보다 몸으로 하는 게 더 자신 있어요. 작품 소개 ※ 일부 회차에 아동학대 트라우마를 유발하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용이 담긴 챕터에 안내문이 있으니 감상에 참고 바랍니다. 불발로 끝난 원나잇이 미혼모 스캔들로 번지고, 주서혁은 아버지 주열강 회장의 분노에 휩쓸려 충앙도 다복리로 쫓겨난다. 회장이 원하는 건 단 하나. 지금까지의 생활을 접고, 마음 잡고 제대로 일할 것. 그런데 하필 회장이 심어놓은 스파이가 서혁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 농사라면 누구보다 진심인 다복리 청년회장 문위성. 백수 한량이나 다름없는 서혁을 못마땅하게 여기면서도, 회장의 부탁 때문에 그의 곁을 지켜야 하는 남자. 위성 역시 서혁이 매우 불편하다. 성 정체성에 눈뜨게 만든 첫사랑이었으니까.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이던 두 사람은 어느 날 연구소에서 몰래 밀회를 즐기는 연인을 함께 목격한다. 그날 이후 성적으로는 약하디약한 위성을 놀려먹는 서혁. 다루기 좋은 장난감으로 가까이 다가가고, 슬쩍 건드리고, 당황하는 얼굴을 보면 한 번 더 짓궂게 군다. 처음에는 그저 재미로 건드렸는데 자동차를 빼앗겨 토라진 서혁에게 위성이 건넨 소소한 선물에 서혁의 마음이 이상하게 흔들린다. 농촌에서 만난 성가시고 데리고 놀기 좋다고 생각했던 남자가 세상에서 가장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되어버릴 때쯤. 그들의 앞에는 아직 해결하지 못한 비밀이 남아 있었다. 위성의 조카 재이. 말을 잃어버린 아이와 그 아이를 버리고 숨어버린 위성의 누나인 재이 엄마까지. "후회하지 않게 해줄게." 서혁은 과연 그 말을 지킬 수 있을까?
작품 정보
〈고추 농사 안 지을 건데요?〉는 달효인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글책오다다.
평점은 리디 4.6점(1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