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찐근친, 강간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소재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엄마의 죽음과 함께 태어난 민석은 아빠와 형들에게 외면당한다. 서툴고 할 줄 아는 것도 별로 없지만 어떻게든 가족들의 관심을 받고 싶고 도움이 되고 싶은 그에게 큰형이 딱 맞는 역할을 제시하는데…. . . . 민철의 눈에 증오와 함께 알 수 없는 열기가 일렁였다. 혐오하면서도 자꾸만 시선이 가는 동생의 붉은 입술을 보며, 그는 민석을 벽으로 거칠게 밀어붙였다. “전 그냥 집안에 도움이 되고 싶어서…!” “도움? 그래, 네가 우리한테 도움이 되는 방법이 딱 하나 있긴 하지.” 민석이 겁에 질린 눈으로 그게 무슨 뜻이냐고 묻기도 전에 민철의 커다란 손이 민석의 가느다란 손목을 으스러뜨릴 듯 낚아챘다. “아! 아파요, 형! 이거 놔요!” 민철은 비명을 내지를 틈도 주지 않고 민석의 몸을 확 뒤집어 눌렀다. 그리고 거칠고 투박한 손길로 동생의 헐렁한 잠옷 바지와 속옷을 단숨에 발목까지 끌어내려 버렸다. “하, 하지 마요! 싫어, 형! 제발!” 공기 중에 무방비하게 드러난 엉덩이는 한 번도 햇빛을 보지 못한 것처럼 뽀얗고 매끄러웠다. 수치심에 붉게 물든 살결이 바르르 떨리는 꼴을 내려다보며, 민철은 핏발 선 눈으로 삐뚤게 웃었다. “내가 지금 여자가 좀 고픈데, 네가 그 구멍 좀 빌려주면 되겠네. 그게 네가 이 집구석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 도움이야.”
작품 정보
〈아빠와 형들의 화풀이 구멍〉은 떨어진비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오드캣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3 늘어 누적 402였다.
평점은 리디 4.0점(1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