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좋아하는 감정으로만 따지면 윤재의 마음이 훨씬 더 크겠지. 하지만 무게로 따진다면 글쎄. 내가 더 무겁지 않을까. 이 나이에 너를 만난단 선택을 하는 게 얼마나 용기가 필요한 일인지……. 넌 모를 거야. “몸을 써서라도 꼬시고 싶은 맘을 알아요?” 윤재의 장난에 승아마저 픽 웃어 버렸다. 이상했다. 분명 몇 초 전만 해도 슬펐는데. 한데 뒤섞인 감정이 혼란스러운데, 윤재만은 그 이유를 알고 있는 것 같았다. “나 싫다는 사람이 왜 웃어요?” “…….” “웃긴 상황도 아닌데 웃기다, 그쵸?” “네가 이상한 말을 하니까…….” “구승아.” 윤재는 꼭 어린아이를 다루듯 말했다. “너도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알잖아.” “…….” “누나도 나 좋아하잖아.” “어, 어디 가?” “잘 빤다고 했잖아요.” 윤재의 붉은 입술이 승아의 몸을 횡단했다. 기어코 대음순을 활짝 벌린 윤재는 통통해진 음핵을 툭툭 무심히 건드렸다. 혀가 길다고 하더니. 허풍은 아닌 것 같았다. “누나.” “으, 응…?” 몇십 번이나 쑤셨을까. 잔뜩 흥분한 저와 달리 윤재의 목소리는 침착했다. 나 혼자 너무 들떴나? 부끄러움에 살며시 바라보았더니, 윤재는 한 손으로 승아의 음핵을 톡 치며 얄궂게 물었다. “좀 더 달래줘야 할까?” 쌍방구원#처음부터 누나#스물넷 서른하나#커도 너무 잘 큰 옛 제자#섹시한 소방관
작품 정보
〈불 지피는 소방관〉은 알파벳 A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215였다.
평점은 리디 5.0점(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