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완결
로맨스

험악하지만 말 잘 들어 주는 옆집 아저씨

리뷰 쓰기
연재처
미스터블루완결 25.03.07봄툰봄툰완결 25.01.09조아라조아라리디완결 24.12.17네이버시리즈완결 25.03.11

작품 소개

오랜 짝사랑 끝, 난지에게 돌아온 것은 그와 제 동생의 청첩장이었다. 실연당한 이 마음을 술로 달래며 조금 펑펑 울었을 뿐인데. “하, 진짜 이 야밤에 어떤 새끼가…….” 처음, 옆집 남자를 마주했다. “히끅!” “……거, 사람 지나다니는 곳에서 울지 맙시다.” 직업이 의심되는 남자의 몰골에 다신 옆집 남자의 눈에 띄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그놈의 술이, 우연한 타이밍이, 아니 저 남자가 문제였다. “이야기 들어 달라고도 안 하구요. 안 울게요. 그냥. 술만 몇 잔 같이 마시면 안 돼요?” 다정한 제 짝사랑도 잘 들어 주지 않던 제 말을 불한당같이 생긴 저 남자만 귀 기울여 주니까. 자꾸만 저와 눈을 맞춰 주니까. 자꾸만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니까. “그쪽 귀엽다고. 내 취향이라니까.” “그럼 나랑 뽀, 뽀뽀도 할 수 있어요?” 마음이, 술렁였다. “난지야. 혀 내밀어야 내가 빨지.” 자욱이 두 손으로 난지의 얼굴을 붙잡아 혀를 깊숙이 넣었다. 가지런한 치열을 혀끝으로 훑고 여린 살을 이리저리 짓이기며 양껏 헤집어 놓았다. “흐으.” 깍지를 끼었던 손을 놓으며 자욱이 난지의 두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줄줄 흐른 애액에 흠뻑 젖은 속옷이 보였다. 저도 모르게 자욱이 헛웃음을 뱉자, 난지의 두 다리에 다시 힘이 들어갔다. “다리 벌려야지.” “……창피하단 말이에요.” “왜, 줄줄 흘러서?” 자욱이 흠뻑 젖은 속옷을 벗겨 침대 바닥에다 휙 던졌다. “존나 야하다, 난지야.” <키워드> 현대물, 나이차커플, 츤데레남, 재벌남, 사이다남, 직진남, 능글남, 짝사랑녀, 순정녀, 상처녀, 순진녀, 다정녀

작품 정보

〈험악하지만 말 잘 들어 주는 옆집 아저씨〉는 늴리리야·이다원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와이엠북스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1월 9일, 미스터블루 2025년 3월 7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3월 1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40화, 봄툰 23화(10월 21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3월 11일, 미스터블루 2025년 3월 7일, 봄툰 2025년 1월 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봄툰 1 늘어 누적 1,366, 3,038이었다.

평점은 리디 4.2점(126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