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애널플 등 기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탁에 따라 하루아침에 시골 처녀에서 성녀가 된 로피아. 성녀는 황제와 교황, 기사들에게 신성력을 전달할 의무가 있다고 한다. 순진한 로피아는 간절한 기도를 통해 신성력을 전달하리라 상상했으나, 교황님이 알려 주는 방법은 가히 충격적인데…. “방법은 간단합니다. 체액이 서로 섞여야 합니다.” “네?” 단둘이 남은 방. 로피아가 조심스레 침대에 앉았다. 로렌이 침대 옆에 놓인 의자에 앉아, 그녀를 마주 보며 말했다. “성녀의 쾌락이 높아질수록 신성력은 배가된다는 것은 알고 계십니까?” “아, 아니요.” 대신전은 정말 불친절한 곳이다. 정식으로 성녀가 된 지 며칠 되지 않은 로피아에게 가르쳐 주지 않은 것들이 너무 많았다. “제가 성녀님을 도와드릴 겁니다. 오늘은 첫날이니 가벼운 것부터 시작하죠.” …그날 이후로 신성력을 전하기 위해 관계를 거듭하면서, 날이 갈수록 피폐해지는 로피아. 그녀는 무사히 성녀의 의무를 마치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작품 정보
〈바쁜 성녀님의 하루〉는 은모과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튜베로즈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041이었다.
평점은 리디 3.9점(3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