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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타국으로 시집가기 위해 황궁을 떠났던 황제의 외동딸이 과부가 되어 돌아왔다. 얼굴 한 번 보지 못한 신랑인 타국의 태자를 만나러 가던 길에 그가 죽임을 당했다는 소식을 들은 것이다. 공주의 목숨을 살린 것은 공주의 행렬을 호위한 장군 추홍연. 공주는 돌아오는 내내 자꾸만 그에게 눈길이 간다. “계속 그리 서 계시지 말고 앉으시지요, 장군.” “서 있는 것이 편합니다.” “혼자 앉아 있으려니 부담스러워 그럽니다.” “마차로 돌아가시겠습니까?” 그런데 이 목석같은 장군을 보았나. 공주가 들이대면 모르는 척 유혹에 넘어가야지. 방어가 철통같다. 분하고 원통한 마음에 황제에게 하소연을 하였다. 그 뜻이 통했던 걸까. 황명을 받은 홍연이 뒤늦게 그녀를 찾아왔다. “소인이 마마를 보쌈하여도 되겠습니까?” 유혹을 거절했던 주제에, 웃기는 소리. 이제는 호락호락 넘어가 줄 생각이 없다. “미안하지만 수절 중입니다.” 이로써 어쭙잖은 밀고 당기기가 시작되었다.

작품 정보

〈수절 중입니다〉는 마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LINE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983이었다.

평점은 리디 4.1점(16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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