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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평소와 다름없던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그 날. 석희에게 ‘노예남’의 디엠이 도착한다. 노예남이라느니 BDSM 등의 특별한 취향과 무관한 삶을 살던 석희, 하지만 협박 아닌 협박으로 노예남의 플레이파트너가 되어버린다. [책임을 묻지 않겠습니다. 5번만 해주시면 됩니다.] 문제는, 새로운 취향에 눈을 떠버렸다는 것이다. “더럽게 밝히는 변태네. 밖이라고 더 흥분하고…. 지금도 아래 세우고 있지? 질질 흘리면서.” -……. “설마 벌써 흔들고 있는 건 아니겠지? 내가 허락하기 전까지는 기다려. 무조건.” -……하아. 몇 번의 플레이 후, 석희는 노예남에게 오프라인 만남을 제안받는다. 얼굴을 비친 건 노예남이 아닌 직장 상사인 고은영. 두 사람의 관계는 점점 오프라인으로 발전하게 되는데…… “석희 씨야말로 나 희롱해도 됩니다. 너 같은 인간 말종 쓰레기 치한은 처음 봤다고 해요.” ……제가 왜요? * * * “그러니까 한마디로 천박하고 음란한 개새끼가 주인님을 난처하게 했단 거네요.” “…….” 그렇게 되나? “그런 주제에, 파렴치한 변태로 몰아가줬다고 좆이나 세우고.” “…….” 나 잘못 걸린 것 같은데? “그래도 얼굴 보면서 방치당하니까 꽤, 아주…… 흥분되네요.” “…….” “차단도 나쁘지 않은 플레이였고.” 보통의 인간이라면 이렇게 안 나오지 않나. 그런데 저 비굴한 자세는 무엇이며. 뭐 이렇게. “절 훈육해주십시오. 당장 신발을 핥으라고, 그래야 용서되겠다고. 아니면 팀원들 앞에서 개처럼….” “그만, 그만요.” 물 만난 변태처럼 구는 거냐고. 《불공정 노예계약》

작품 정보

〈불공정 노예계약〉은 준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라떼북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874였다.

평점은 리디 4.2점(3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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