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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명줄을 가늘고 길게 보존하는 것이 목표였다.” 변방 한미한 가문의 여식, 정식 무녀에 실패하고 집안을 먹여 살리기 위해 후궁으로 들어간 '홍설'. 눈에 띄지 않고 무사히 생존하는 것만을 바랐건만, 궐에서 가장 위험한 사내와 자꾸만 얽히고만다. “너는 나를 구하려는 것이냐, 아니면 죽이려는 것이냐.” 이 나라 한울국에 전해 내려오는 ‘태초의 군신’의 혼을 품은 임금. 스스로도 제어할 수 없는 신의 힘으로 괴로워하는 주상과 손 끝이 닿은 순간, 두 사람을 감싸는 영험한 기운. 권력을 탐하는 휘빈과 대비의 간교한 덫, 그리고 궐을 덮치는 악귀의 음모 속에서 홍설은 살기 위해, 그리고 단 한 사람의 은인이 되기 위해 서서히 궐의 판도를 흔들기 시작하는데…! “주상의 옥체에 깃든 군신을 잠재우는 것은, 오직 나의 신기뿐.” 명줄을 갉아먹는 궁중 암투 속, 폭주하는 왕을 구원할 유일한 무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동양풍 궁중암투 초월적존재 구원물 신분상승 능력녀 외유내강 #왕족남 #순정남

작품 정보

〈후궁의 샘물은 마르지 않는다〉는 이이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리그미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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