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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해당 작품은 수간, 양성구유, 자보드립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구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짐승보다 못한 값에 악덕 업자들에게 팔려 온 신우. 그는 뜬장에 갇힌 채, 매일같이 자신을 사갈 손님만 기다리는 신세다. 그런 그의 곁을 지켜주는 반려견, 헤일로. 어려서부터 함께해 온 그가 있었기에 신우는 이 비참한 현실을 간신히 버텨낸다. 그러던 어느 늦은 밤. “헤일로……. 나는 너무 무서워. 미쳐버릴 것만 같아.” 신우는 터져 나오는 오열을 참지 못해 헤일로의 품에 안기게 되고, 그의 눈물을 핥아 올리던 헤일로의 혀가 입술 끝에 닿게 되는데……. “차라리 네가 나를 가져줄래, 헤일로?” 파괴적인 갈증이 덮쳐온다. 츱, 츄릅, 할짝. 할짝. 거칠고 오목한 설면이 통통하게 부풀어 오른 속살을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릴 때마다 신우는 정신이 아득해졌다. 짐승은 단순히 겉만 핥는 것에 만족하지 않았다. 그는 뜨겁고 미끈거리는 혀를 좁은 보지 입구에 넓게 밀착시킨 채, 질척이는 타액을 쏟아부으며 집요하게 비벼댔다. 두툼한 설근이 연약한 음순을 짓누르고 뭉개며 지나가는 순간마다 쩍, 쩌적 하는 흉측하고도 야릇한 마찰음이 밀폐된 지하실에 울려 퍼졌다. 민감한 돌기를 스치고 지나가는 혀끝이 점막을 낱낱이 훑어낼수록, 신우는 제 몸을 잠식하는 짐승의 비릿한 체취와 뜨거운 열기에 전율했다. “아아……! 좋아, 너무 좋아……! 헤일로, 응, 으응, 아……!” 밀려드는 흥분을 이기지 못한 신우가 급하게 몸을 일으켰다. 제 가랑이 사이에 파묻혀 있던 헤일로의 머리를 다급히 떨쳐낸 그는 아예 바지를 벗어 던져버리고는 뜬장 바닥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신우는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은빛 짐승의 단단한 머리를 두 손으로 움켜쥐었다. 마치 제 모든 것을 헤일로에게 헌신하듯 가랑이를 활짝 벌려 짓물러 터진 보짓구멍으로 짐승의 얼굴을 깊숙이 끌어당겼다. “여기, 더 핥아줘! 보지 안으로 혀 집어넣어서 엉망으로 만들어줘!”

작품 정보

〈뜬장의 신부〉는 이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피치닷이다.

평점은 리디 4.8점(1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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