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본 소설에는 자보드립, 배뇨플 등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종교,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태어나자마자 버림받은 탓인지 어딜 가나 홀로 붕 떠 있는 기분이었다. 그렇기에 사라는 자신이 버려졌던 절로 돌아가려 했다. 그곳에 버려졌으니, 자신의 시작이었던 곳에서 뒤늦게라도 진정한 뿌리를 내리고 싶었다. 별안간 찾아온 재앙 같은 남자만 아니었다면…. 차세진은 부드럽게 휘어진 눈과 나긋한 목소리로 사라를 건드려댔다. “손을 다쳐서 그런가, 쥐여준 목줄을 계속 놓치려 하네.” “…무슨 개소리야.” “아까 너한테 내 목줄 줬잖아.” 홀로서기도 힘든 그녀에게 예의 그 ‘목줄’을 쥐여주면서. “난 개새끼라서 주인 말만 잘 들어. 그러니까 놓지 마, 응?” 다정한 목소리로 안 그래도 고달픈 사라의 인생을 뒤흔들었다.
작품 정보
〈개XX 차세진〉은 유자치즈케익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북극여우다.
평점은 리디 4.1점(11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