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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해당 작품에는 SM행위 및 다소 잔혹한 묘사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 작품의 외전에는 임신수 키워드가 존재합니다. 이름, 신지안. 나이, 스물아홉. 좋아하는 것, 남자 그리고 X스. 특징, 마조. 평생 그렇게 살 줄 알았는데, 맥주 한 캔이 문제였다. 맥주 한 캔 사고 돌아오는 밤, BL소설을 읽다가 칼에 찔려 죽었다. 그것도 겨우 프롤로그 조금 읽다 묻지마 살인범한테. 그대로 죽는가 했더니 막 읽기 시작한 소설에 빙의했다. 그것도 첫 장면부터 제물로 팔려가기 싫어 제 가슴에 칼을 꽂아 자결하는 엑스트라 망나니 황자에게! 이왕 이렇게 된 거 얌전히 제물로 가 메인수가 오기 전까지 군주들과 관계나 실컷 하려는데 웬걸, 일주일째 걸레 들고 바닥이나 닦고 앉았다. 제국을 뒤에서 다스리는 마계의 일곱 군주 아니었나? 더럽게 오만한 루시퍼는 말했다. "감히 내 X을 받을 수 있는 생물은 없다." 탐욕스럽기 짝이 없는 마몬은 말했다. "구멍보다는 눈이 탐나는데." 결벽증 있는 시간 강박 악마 레비아탄은 말했다. "글쎄요. 당신의 몸에 그럴 만한 가치가 있나요?" 성질 더러운 사탄은 말했다. "그깟 마물 하나 이기지 못하다니, 쓸모없네." 항상 먹기 바쁜 벨제뷔트는 말했다. "인간은 먹어도 그다지 맛없어. 질긴 데다 냄새도 별로야." 잠만 자는 벨페고르는 말했다. "졸려……." 심지어 색욕을 담당한다는 그 기특한 악마 아스모데우스는 이렇게 말했다. "그런 상스러운 차림으로 제게 가까이 오지 마세요." * '아아아악!!' 하이든이 된 지안은 베개에 얼굴을 묻고 속으로 비명을 질러댔다. 19금 딱지가 붙은 BL소설에서 악마에게 몸을 바쳤는데, 어째서 하인 노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러다가 비자발적인 건전 라이프가 시작될지도 모른다. '꼬셔야겠어.' 제 심신의 안정을 위해 일곱 군주를 꼬시기로 마음먹은 지안 아니, 하이든. '고자도 아니고, 그건 하고 살겠지. .....하겠지?' 복장 터지는 하이든의 즐거운 이상향 만들기가 시작된다!

작품 정보

〈일곱 군주의 도덕 기준〉은 아랑월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빌리언이다.

평점은 리디 4.5점(13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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