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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미와 사랑의 여신을 모시는 신전의 하나뿐인 성녀, 이시스. 그런 그녀가 떠난 자리에는 늘 소문이 남았다. 낮고 부드러운, 은밀한 목소리들이…. “슬쩍 눈을 뜰 때 맺혀 있곤 하는 눈물을 봤나? 누가 보면 괴롭힘이라도 당한 줄 알겠어.” “다 계산된 거지. 여인의 몸으로 전장 이곳저곳에 끼어들 때부터 알아봤네. 실은…. 전장에서 남자를 꼬시려고 했던 게 아닌가.” 소문이 사실이면 억울하지나 않지. 울적한 마음에 술을 마시던 이시스는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사절로 온 사내의 품에 안겨 있었다. “이거…… 당신이 먼저 유혹한 겁니다…….” 당연히 꿈인 줄 알았는데? 이 상황은 뭐지? * “몇 번째입니까?” “읏……. 뭐, 뭐가…….” “몇 번째 남자냐고 물었습니다.” “처, 처음…… 읏…….” “거짓말, 그러면 여기는 또 왜 이리 젖었습니까.” 세리온의 노골적인 시선에 이시스는 다급히 제 아래를 가리려 들었다. 그러나 이미 넘어간 주도권은 쉽사리 그녀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그는 살짝 조급한 손길로 이시스의 뽀얀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렸다. “그래서, 닳고 닳은 구멍 맛은 어떤지 한번 볼까요?”

작품 정보

〈성녀님은 가고 싶다〉는 아페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블리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8월 1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8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8월 1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44였다.

평점은 리디 4.0점(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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