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원나잇 몸정>맘정 외국인/혼혈 절륜남 다정남 상처남 #유혹녀 #절륜녀 #상처녀 #고수위 오랜 연인과 계획했던 미국 기차여행. 출국 전 연인의 바람을 알게 된 하얀은 홀로 기차에 오른다. 곤경에 처한 순간 파란 눈의 외국인 저스틴에게 큰 도움을 받는다. “저스틴, 이런 말 하는 내가 미친 것 같긴 한데. 우리 남은 이틀 동안만 즐겨볼래요? 서로에 대해서 더 깊이 알려고 하지 말고 몸만 나누는 거예요.” 흔들리는 기차의 진동이, 좁은 객실의 높아진 공기가, 가깝게 밀착한 남자의 향기가 이성을 마비시킨 걸까. 마치 내면에 있던 또 다른 자아가 깨어난 것처럼, 평상시에 절대 꺼내지 않았을 말이 술술 흘러나왔다. “당신을 끝내 사랑하지 못할지도 몰라. 그래도 괜찮겠어?” 이제는 창밖에 어떤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져도 궁금하지 않았다. 오로지 짧은 시간 동안 이 남자와 사랑을 나누고 싶은 욕망만이 가득했다. “상관없어. 나도 그럴 테니까.” 덜컹, 기차가 흔들리며 둘의 어깨가 툭 맞닿았다. 밀착된 몸은 제자리로 돌아가지 않고 더 바짝 들러붙었다. 저스틴이 허리를 휘감아 바짝 끌어당기더니 거칠게 입술을 붙여왔다. “서양인이랑 해봤어?” “안 해봤는데. 얼마나 클지 궁금했어요.” 궁금증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자, 저스틴이 피식 웃으며 바지 지퍼를 내렸다.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끌어 내리자 한껏 부풀어 있던 성기가 위로 튕겨 올랐다. 언뜻 봐도 부피와 길이가 전 남친의 두 배는 되어 보였다. . . . 함께 기차로 돌아온 두 사람은 바로 객실로 들어가 한참 동안 침대를 빠져나오지 않았다. 저스틴은 번식을 위해 끊임없이 교미하는 짐승처럼 행위에만 몰두했다. “후, 나 꽉 잡아.” “아, 아아, 아아아!” 그를 꼭 끌어안으며 밀려오는 쾌감을 느꼈다. 너무 황홀해서 왈칵 눈물이 쏟아졌다. 순간 왼쪽 가슴에 찌릿한 통증이 느껴졌다. “으, 으응!” 그가 커다란 손으로 가슴을 우악스럽게 움켜쥐고 쥐어뜯을 듯 잡아당겼다. 심장이 뜯겨지는 것 같은 아찔한 기분이었다. 그때 저스틴이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있던 다른 손을 더 깊숙이 뻗었다. 회음부를 타고 흘러내린 애액을 슬쩍 묻혀 항문 안으로 중지를 꾹 밀어 넣었다. “앗!” 주름이 바짝 오그라들며 저항했지만, 집요한 애무에 서서히 힘이 풀렸다. 구멍이란 구멍에 넣을 수 있는 모든 걸 쑤셔 넣고 빙글빙글 돌리며 정신을 쏙 빼놨다. “읏, 하아…… 갈 것 같아.” 절정의 한가운데에서 무기력하게 몸을 떨며 헐떡이는데 갑자기 상체가 번쩍 들렸다. 눈을 떠 정면을 보니 정액이 가득 고인 콘돔을 낀 좆이 보였다. 저스틴이 콘돔을 벗어 거칠게 바닥으로 내팽개치더니 낮게 깔린 목소리로 말했다. “후, 이번엔 당신 차례야.” *여주/ 이하얀 (28) 한국인. 연인의 바람으로 이별 후 홀로 미국 여행길에 오른다. 대륙횡단 기차에서 만난 매력적인 서양인 저스틴에게 강한 성욕을 느끼고 그를 유혹한다. *남주/ 저스틴 (30) 캐나다인. 한국인 여자친구를 암으로 떠나보내고 2년째 솔로로 금욕 생활을 한다. 기차에서 우연히 만난 하얀에게 호기심을 느끼고, 섹스 제안을 받아들여 강렬한 경험을 나눈다.
작품 정보
〈단둘이, 기차 안에서〉는 능릿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플레이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937이었다.
평점은 리디 3.6점(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