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몸정>맘정 원나잇 유혹남 절륜남 유혹녀 #고수위 무더운 여름밤, 하필이면 에어컨이 망가지는 바람에 창문을 열었는데 온 집안이 러브버그 천지가 되었다. 급히 중고거래 앱으로 방역 알바를 구했는데, 이 남자 완전 내 스타일이잖아! 단둘이 벌레를 잡다가 야릇한 상황에 놓이는데…… 방역남의 특별 서비스는 과연? * * * 남자의 뜨거운 손이 골반을 꽉 움켜쥐는가 싶더니 굵직한 성기가 질구를 꿰뚫고 안으로 깊숙이 들어왔다. “……아!” 아래를 꽉 채우는 부피감이 상상 이상으로 대단했다. 아니, 짜릿하다는 표현이 더 어울렸다. 작은 남자들은 닿을 수 없는 깊숙한 곳까지 자극됐기 때문이다. “읏, 흐으.” 정말로 숨어 있는 벌레를 찾는 것처럼, 남자는 다양하게 각도를 바꾸며 성실하게 허리짓을 이어갔다. 허리를 뒤로 물렸다가 세차게 앞으로 튕길 때마다 피어오르는 짜릿한 전율에 머릿속이 새하얘졌다. 삽입 전까지 끼어들었던 불필요한 생각들은 이제 의식 너머로 아득하게 밀려났다. 찌걱, 찌걱. 성기가 내벽을 긁어대며 들락날락할 때마다 끈적한 애액이 접합부를 비집고 흘러나왔다. “앗, 하아. 더 깊이……!” 남자에게 노골적으로 요구하자 그가 몸을 꼭 끌어안아 고정했다. 귀두만 걸쳐질 만큼 엉덩이를 쭉 뺐다가 앞으로 힘껏 튕기며 더욱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쿵쿵, 쿵쿵. 찧는다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세차고 깊숙이 밀려오는 감각에 정신이 완전히 나갈 것 같았다. “으으, 으응!” 그야말로 한 쌍의 러브버그처럼 꽉 맞물린 두 사람은 본능적인 행위에 한껏 몰입했다.
작품 정보
〈러브버그 방역남의 특별 서비스〉는 능릿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이플북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