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러닝에서 만나 섹스파트너가 된 두 사람. 이직할 회사의 대표와 직원으로 재회한다. “오랜만이에요, 윤정원 씨.” 너무 놀라 그가 무슨 행동을 하는지 알지 못했다. 오랜만에 힘준 속눈썹이 파르르 떨리고 눈이 커졌다. 남자는 놀라 입술이 벌어진 틈으로 혀를 밀어 넣었다. . . 뒷머리를 단단히 잡은 그가 더 깊이 정원의 입안을 헤집어 댔다. 키스가 이렇게 좋은 거였다. “흐응….” 고개가 뒤틀리고, 정원의 뒷덜미를 꽉 잡은 손끝에 힘이 가해졌다. 짙은 입맞춤 뒤, 부드럽게 닿은 아랫입술을 살짝 깨문 그가 입술을 뗐다. “연봉협상과 다른 계약서 하나 더 씁시다.”
작품 정보
〈꿀이 흐르는 안쪽까지 사랑해 줘〉는 김생강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이플북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