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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야, 걸레!” 뜨거운 불에게서 도망쳐 닿은 곳은 신수들이 살고 있는 선계. 그곳에서 한 인간은 모진 인체 실험으로 온몸이 얼기설기 엮여 너덜너덜한 모습 때문에 걸레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다. 신수들의 심심풀이 장난감이 되어 데굴데굴 구르는 나날의 연속……. 낙엽 속에 파묻혀 자고 있는 걸레의 꼬리를 누군가가 휙 낚아챘다! “응?” “깨앵―!” “허억!” 걸레를 잡아 든 비영이 그를 위아래로 훑어봤다. 뱀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웬 홀딱 벗고 있는 남자 하나였다. 피부는 불에 탄 듯이 울퉁불퉁했고 여기저기에 흉측한 흉터와 꿰맨 자국이 있었다. 거기다 차림새는 얼마나 너저분한지 몰랐다. 신기한 점은 또 있었다. 시커먼 머리 아래로는 인간의 귀와 짤따란 토끼 귀를 축 늘어뜨리고 있었는데, 허리 뒤에는 고양이 같은 기다란 꼬리를 달고 있었다. 말 그대로 인간과 동물의 신체를 얼기설기 합쳐 놓은 모양새였다.

작품 정보

〈누더기와 용가리〉는 주멈니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뮤트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5월 5일, 미스터블루 2025년 6월 20일이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5년 6월 20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5월 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563이었다.

평점은 리디 4.5점(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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