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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인외공 #능글공#촉수공 초월적존재 수인수 떡대수 능욕수 씬중심 #고수위 심심했던 세계의 창조자이자 절대자는 이제 하찮은 피조물 덕분에 더 이상 심심할 틈이 없을 것 같다. 얼굴은 말가니 곱상하게 생겼다. 그에 반해 천장에 닿을 듯 큰 키와 떡 벌어진 어깨, 헐렁한 맨투맨 너머로도 단단하게 올라붙은 근육의 선이 선명하게 보였다. 그런데… 토끼네? 겉모습과 상반된 실체에 유운은 피식 웃음이 나왔다. “너 뭐야. 대체 무슨 수인인데 이런 기운을 가진 거야?” “아아. 그게 궁금했구나.” 이어진 남자의 말에 유운은 단번에 상황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들의 창조자라 할 수 있는 그의 기운을 감지하고 그것을 탐해 이런 짓을 꾸민 것이라고. 용기가 가상하네. 차라리 그 용기로 은행이나 털지. 아니면 덩치까지 이용해 파이트 클럽의 상금이나 싹쓸이하든가. “날 잡아먹고 서열을 뒤집고 싶어서 그러는 거야? 감당할 자신은 있고?” “….” “내가 뭔 줄 알고 그렇게 막 잡아먹으려 들어? 그러다 탈 나.”

작품 정보

〈나의 하찮고 야한 피조물〉은 돌사탕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땅콩사탕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386이었다.

평점은 리디 4.3점(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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