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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길에 비를 피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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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봄툰봄툰완결 25.11.13리디리디미스터블루완결 25.11.13원스토리완결 25.11.13

작품 소개

동양풍 시대물 섹못방 원나잇 #따라할테면_따라해봐 능글공 절륜공 한량공 순진수 #미인수 과거가 열린다는 방을 보고 길을 나선 도겸. 갑작스럽게 쏟아지는 큰비를 만나 외진 곳에 있는 허름한 기와집에서 비를 피한다. 마침 함께 비를 피하게 된 정윤과 하룻밤 묵고 길을 떠나기로 하는데, 갑자기 사방이 어두워지고 비가 굵어지며 대문이 굳게 잠기고 만다. 그리고 보은(報恩)이라는 글자가 벽에 떠오르며 이상한 그림이 나타나는데……. 정윤은 남우세스러운 남자들의 동작을 따라 해 보자며 도겸에게 속삭거린다. 과거를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와집을 탈출해야 한다! * “굳이 저런 걸, 게다가 움직이는 걸 보여 주는 이유가 뭐겠는가. 해 보라는 뜻이 아니겠나.” “……예?” “이러나저러나 여기서 죽을 운명이라면 시도라도 한번 해 보잔 말일세. 손 놓고 당할 수는 없지 않은가.” 정윤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남자들의 그림이 다시 나타났다. 기골이 장대한 남자가 바닥에 뉜 남자의 다리를 활짝 열고 거기에 무언가를 들이부었다. “뭘 붓는 겁니까?” 못 본 척을 하더니 다 보고 있었네. 내숭도 떨 줄 알고, 사내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한다. “어, 어디에 손을 넣는답니까!” 벽을 뚫어지게 쳐다보던 도겸이 눈을 가렸다. 뭔가 싶어 벽으로 시선을 돌리니 두꺼운 팔뚝이 누운 남자의 다리 사이를 드나들고 있었다. 얇은 저고리 안쪽으로 비치는 살까지 벌겋게 달아오른 게 여간 부끄러운 모양이다. 귀여워 죽겠다. 정윤은 도겸의 엉덩이를 살살 쓰다듬었다. “무슨 짓입니까?” “궁금하다고 하지 않았나.” “……뭐가 말입니까?” “어디에 손을 넣는지.”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과거길에 비를 피하면》

작품 정보

〈과거길에 비를 피하면〉은 곤군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연재 시작은 봄툰·미스터블루 2025년 11월 1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17화, 원스토리 17화(10월 22일), 봄툰 11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 2025년 11월 1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354였다.

평점은 리디 5.0점(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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